[카카오] 0화. AAAS 여자들 ‘과학과 젠더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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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you_

“사업을 빙자해 덕질을 하고, 로봇을 빙자해 페미니즘을 이야기합니다.” 과학과 여성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고, 이공계에 더 많은 재능 있는 여성들이 들어와 즐겁게 살아남도록 돕는 소셜벤처 <걸스로봇>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Project story_

<사이언스>를 발간하는 세계 최대 과학단체 전미과학진흥협회(AAAS)의 연례회의는 한 해 과학계의 주요 아젠다를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전현직과 차기 수장 모두 여성이며, 기조연설자 세 명 모두 여성인 올해 연례회의를 여성주의적 시각, ‘젠더렌즈’로 살펴봅니다.

 

Funding plan_

세계 최대의 과학단체 AAAS 연례회의에서 영감 넘치는 여성 과학자, 여성 공학자, 여성 과학 기자, 여성 과학 커뮤니케이터 등을 두루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정리해 프로젝트 북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대표적인 여성 과학자와 공학자의 모습을 담은 굿즈도 제작하고요.

 

Details_

“로봇 하는 여자들”

‘걸스로봇’“로봇 하는 여자들의 네트워크”로 시작된 소셜벤처입니다.

<사이언스> 매거진을 발행하는 세계 최대 과학기술단체 전미과학진흥협회(AAAS)의 수장은 전직, 현직, 차기 모두 여성입니다.

2018년 애뉴얼 미팅의 기조 연설자는 모두 여성이며, 해마다 여성 과학 에디터들만의 회합도 벌어지지요. 온 가족이 부스를 돌며 과학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패밀리데이에는 NASA의 여성 우주인과 엔지니어들이 초청연사로 참석해 특별히 소녀들을 격려하기도 합니다. 마침 올해 한국의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수장도 여성인 김명자 회장이네요. 과총이 한미 양 과학 기관장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는데요, 성사되면 그 의미가 크겠습니다.

한국 과학기술계에서 여성의 비율은 15% 수준입니다. 리더십을 가진 여성들의 비율은 현격히 낮지요. 그런 현실 속에서, 전현직과 차기 모두 여성 리더십이 활약하는 AAAS 사례는 매우 고무적이며 혁신적입니다.

AAAS 연례회의는 한 해 세계 과학기술계의 아젠다를 공유하고 점검하는 소사이어티 기능을 합니다. 그 중요성에 비해 기존 국내 미디어에서는 거의 다뤄진 바 없었습니다. 더구나 여성주의적 시각인 ‘젠더 렌즈’를 통해 AAAS나 과학계 인사이더들을 들여다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지요.

걸스로봇 취재팀은 2018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AAAS 연례회의를 통해, 여성 과학기술인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여학생을 위한 과학기술계 아웃리치 사업의 실례에서 한국 현실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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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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