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에 소개된 걸스로봇 1기 펠로우, 이세리 크루의 휴미노이드 워크숍 학회 참석기입니다.
필자는 이공계 여학생들을 위한 소셜벤처 ‘걸스로봇’의 인재양성 프로그램 1기 펠로우로 선발돼, 해외학회를 탐방할 기회를 얻었다. 첫날인 15일은 워크숍과 튜토리얼이 진행됐다. 필자는 그 중 ‘우리가 베이맥스를 만들 수 있을까? 두 번째 워크숍: 센서, 피부, 에어백을 활용해 하드 로봇을 부드럽게 만들기(이하, 베이맥스 워크숍. 원제는 Can we build Baymax? Part 2. Making Hard Robots Soft: Sensors, Skin, and Airbags)’ 행사에 참석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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